지은이 : 김영채 / 그린이 : 이한중 / 가격 : 11,000원
길고양이 엄마는 첫 동시집이지만, 몇 권의 동시집을 펴낸 중견시인 못지않게 문학성이 뛰어나고 재미있는 좋은 작품이 많다.
직접 체험한 살아 숨쉬는 바다 이야기, 길고양이를 비롯한 동식물 사랑이야기, 가족 이야기, 나눔과 사랑을 깨닫는 따뜻한 동시집.
지은이 : 김영채 / 그린이 : 이한중 / 가격 : 11,000원
길고양이 엄마는 첫 동시집이지만, 몇 권의 동시집을 펴낸 중견시인 못지않게 문학성이 뛰어나고 재미있는 좋은 작품이 많다.
직접 체험한 살아 숨쉬는 바다 이야기, 길고양이를 비롯한 동식물 사랑이야기, 가족 이야기, 나눔과 사랑을 깨닫는 따뜻한 동시집.
내 친구가 졌다
물 그사랑
행복 씨앗 심기
얘들아! 정다운 내 이름을 불러 줘
돌멩이야 고마워
행복한 새싹동무
얘들아! 예쁜 내얼굴을 봐 줘
산마을 어린이
여름 방학
강마을 어린이
할아버지, 자꾸자꾸 져줄게요
노래하자 훌륭한 사람들
길고양이 엄마
별똥
웃음보 터진 구구단
볼록볼록 웃고 있어요
단비 한줌 내리네
고양이가 훔친 하늘
깨알보다 작은, 눈곱보다 못한
그길로 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