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도리천 / 가격 : 10,000원
강마을 어린이는 날으는 새와 같이 날고 싶어요 아름답고 흥겨운 동요 부르며 라는 머리글에서처럼 동심과
함께 더불어 끓임없이 동요시를 창작하고 계신 시인의 끊이없는 결실로 맺어진 동요시집이다.
제1부 우리엄마, 제2부 엄마와 쑥국새, 제3부 강마을 풍경, 제4부 강마을 어린이, 제5부와 6부는 엄마의 말씀으로 나뉘어
120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지은이 : 도리천 / 가격 : 10,000원
강마을 어린이는 날으는 새와 같이 날고 싶어요 아름답고 흥겨운 동요 부르며 라는 머리글에서처럼 동심과
함께 더불어 끓임없이 동요시를 창작하고 계신 시인의 끊이없는 결실로 맺어진 동요시집이다.
제1부 우리엄마, 제2부 엄마와 쑥국새, 제3부 강마을 풍경, 제4부 강마을 어린이, 제5부와 6부는 엄마의 말씀으로 나뉘어
120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내 친구가 졌다
물 그사랑
행복 씨앗 심기
얘들아! 정다운 내 이름을 불러 줘
돌멩이야 고마워
행복한 새싹동무
얘들아! 예쁜 내얼굴을 봐 줘
산마을 어린이
여름 방학
강마을 어린이
할아버지, 자꾸자꾸 져줄게요
노래하자 훌륭한 사람들
길고양이 엄마
별똥
웃음보 터진 구구단
볼록볼록 웃고 있어요
단비 한줌 내리네
고양이가 훔친 하늘
깨알보다 작은, 눈곱보다 못한
그길로 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