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손광세 / 가격 : 11,000원
미래의 주인공들이 밥상에 정말 좋은 동시를 올리고 싶은 시인의 동시집에는
68편의 동시가 4부로 나뉘어져 있다. 마지막 5부에는 동요 12편이 함께 실려 있다.
특별한 계휙은 없지만, 규칙적인 일상생활에서 벗어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름방학이 기다려 진다고 시인은 말하고 있다.
지은이 : 손광세 / 가격 : 11,000원
미래의 주인공들이 밥상에 정말 좋은 동시를 올리고 싶은 시인의 동시집에는
68편의 동시가 4부로 나뉘어져 있다. 마지막 5부에는 동요 12편이 함께 실려 있다.
특별한 계휙은 없지만, 규칙적인 일상생활에서 벗어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름방학이 기다려 진다고 시인은 말하고 있다.
내 친구가 졌다
물 그사랑
행복 씨앗 심기
얘들아! 정다운 내 이름을 불러 줘
돌멩이야 고마워
행복한 새싹동무
얘들아! 예쁜 내얼굴을 봐 줘
산마을 어린이
여름 방학
강마을 어린이
할아버지, 자꾸자꾸 져줄게요
노래하자 훌륭한 사람들
길고양이 엄마
별똥
웃음보 터진 구구단
볼록볼록 웃고 있어요
단비 한줌 내리네
고양이가 훔친 하늘
깨알보다 작은, 눈곱보다 못한
그길로 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