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동배 / 그린이 : 이규경 / 가격 : 11,000원
시인의 시에는 어린이 사랑이 듬뿍 묻어난다.
시인에게 어린이는 시를 쓰게 하는 원천이다.
꼬마이슬 벌 섰다 울상 지으며 밤새 거꾸로 대롱대롱 [꼬마 이슬 벌섰다] 일부에서 보듯
참으로 귀여운 작품이다. 시인의 눈에는 이슬이 어린이이고 어린이가 이슬이다.
지은이 : 이동배 / 그린이 : 이규경 / 가격 : 11,000원
시인의 시에는 어린이 사랑이 듬뿍 묻어난다.
시인에게 어린이는 시를 쓰게 하는 원천이다.
꼬마이슬 벌 섰다 울상 지으며 밤새 거꾸로 대롱대롱 [꼬마 이슬 벌섰다] 일부에서 보듯
참으로 귀여운 작품이다. 시인의 눈에는 이슬이 어린이이고 어린이가 이슬이다.
내 친구가 졌다
물 그사랑
행복 씨앗 심기
얘들아! 정다운 내 이름을 불러 줘
돌멩이야 고마워
행복한 새싹동무
얘들아! 예쁜 내얼굴을 봐 줘
산마을 어린이
여름 방학
강마을 어린이
할아버지, 자꾸자꾸 져줄게요
노래하자 훌륭한 사람들
길고양이 엄마
별똥
웃음보 터진 구구단
볼록볼록 웃고 있어요
단비 한줌 내리네
고양이가 훔친 하늘
깨알보다 작은, 눈곱보다 못한
그길로 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