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여울 / 그린이 : 이한중 / 가격 : 8,000원
시골집 안방의 아랫목에 앉아 있는 것 같이 마음이 뜨뜻해지고 마당 한쪽의 장독대에 드는 햇볕 같기도 하고
뙤약볕에 그을린 어머니의 얼굴처럼 정겹고 친근감이 드는 동시 모음.
지은이 : 김여울 / 그린이 : 이한중 / 가격 : 8,000원
시골집 안방의 아랫목에 앉아 있는 것 같이 마음이 뜨뜻해지고 마당 한쪽의 장독대에 드는 햇볕 같기도 하고
뙤약볕에 그을린 어머니의 얼굴처럼 정겹고 친근감이 드는 동시 모음.
고향 바닷가
정말 미안해
엉덩이 잠
햇살의 첫동네
바람 지휘자
텃밭에서
붕어 빵
가을에 온 엽서
아궁이 너처럼
나무들의 하느님
행복한 어깨동무
귤 한개
나팔꽃 아빠
파도와 모래
마음이 꽃핀 동시
두둥실
동백낭 할망
행복한 꿈동무
사계절의 합창
섬마을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