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백리디아 / 그린이 : 이한중 / 가격 : 9,000원
오직 동시를 쓰는 일, 동시를 읽는 일, 동시를 통해서 모두를 사랑하고 싶다고 말하는 시인으로서의 소망.
여러분!// 날씨는/ 청개구리 떼쟁이/ 동생입니다// 우산을 갖고 가시면 해님이/ 우산을 두고 가시면 비님이/ 올 예정입니다. ‘흐린 날씨의 일기예보’ 일부
붕어 빵
아궁이 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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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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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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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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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의 첫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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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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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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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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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온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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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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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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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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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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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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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와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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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꽃핀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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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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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낭 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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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꿈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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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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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어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