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홍오선 / 그린이 : 김천정 / 가격 : 12,000원
봄이다 ! 봄이 왔다!
깃 고운 휘파람새 휘파람불며 산에 들에 온 세상에 봄소식을 알리면,
어디 어디 나도 나도 일제히 눈 비비고 뛰쳐나와 봄이다!
봄 봄 봄이 왔다! 꽃샘바람도 설레는데, 여기 이 동시집 [머니 할] 의
책갈피를 척 들치면, 까르르 깨알처럼 쏟아지는 이야기가 우리들을
나비 춤추는 예쁜 꽃동산으로 이끌어 들입니다.
지은이 : 홍오선 / 그린이 : 김천정 / 가격 : 12,000원
봄이다 ! 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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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어디 나도 나도 일제히 눈 비비고 뛰쳐나와 봄이다!
봄 봄 봄이 왔다! 꽃샘바람도 설레는데, 여기 이 동시집 [머니 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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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버스를 타고 가요
파도야 바다가 간지럽대
느림보가 된 벽시계
둘리가 사는 동네
손가락이 하는 말
손가락이 신났다
달님 도장
그래, 난 혼자가 아니었어!
와! 엄마다
딱따구리 집 짓기
딱 하루만 안 되겠니?
이세돌이 이겼다
아침 햇살이 두고 간 먼지꽃
이민학교 일학년
참새와 코알라
손자님 오시는 날
딱이야 딱!
사라진 물고기
시간 도둑
머니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