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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 동시

2024.02.29 13:53

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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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경1.jpg

 

지은이 : 박순경 / 그린이 : 양채은 / 가격 : 12,000원

 

목차

  • 제 1 부

    괜찮아, 괜찮아

    가을 수수밭 …14
    독도 …15
    괜찮아, 괜찮아 …16
    까치 부부 …18
    꾸중 듣는 날 …20
    누가 뭐래도 …22
    누구야 누구 …24
    매미 음악시간 …25
    바람 앞에서 …27
    숲속 아침 …28
    아기게 …29
    오늘도 바쁜 날 …30
    참새떼 …32
    겨울밤 …34

    제 2 부

    손녀와 할머니

    겨울 골목길 …38
    눈 위의 발자국 …40
    문자 메시지 …42
    봄이 오는 소리 …44
    붕어빵 두 개 …47
    소나기 손님 …48
    소녀상 …50
    손녀와 할머니 …52
    쉼터 …55
    우리 아버지 …56
    웃음꽃 …57
    큰일났어요 …58
    키 작은 아이 …60
    학교 가는 길 …62

    제 3 부

    봄비가 준 선물

    개나리 …66
    갯바위 …68
    꽃길 …70
    냇물 …72
    단비 내리는 날 …75
    들풀의 속삭임 …76
    봄햇살 …78
    봄 …79
    봄비가 준 선물 …80
    안개섬 …82
    우리는 친구 …84
    제비꽃 …86
    파도 …88
    풀꽃에 가려진 이름 …90

    제 4 부

    나무 일기

    1월 …94
    겨울나무 …96
    나무 일기 …98
    고추잠자리 …100
    도토리들의 달리기 …102
    동행 …104
    서랍장 …105
    안전 지킴이 …106
    여러분 사랑합시다 …108
    장작불 …110
    함박눈 …113
    회오리 바람 …114
    훠이훠이 …115

작가의 말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으로 툇마루에 올라서면 저 멀리 산 너머 세상이 궁금하던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 작은 꿈을 안고 가슴설레며 문예반에 들어가 수줍게 글공부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어린 시절 글공부는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한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간직했던 설익은 글들이 저의 품에서 깨어 나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자(글) 박순경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났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2012년 제84회 《자유문학》 신인상 시부·2014년 130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동시 부문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노원지부 회원으로 사무국장을 역임했습니다.
●다년간 어린이 독서지도 활동으로 아동문학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어 첫 동시집 『괜찮아, 괜찮아』를 펴냈습니다.

 

그림/만화 양채은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촛불이 파도를 타면〉, 〈하늘이 된 연못〉,

 〈아, 명량대첩!〉, 〈중학 교과서 소설〉, 〈나의 분홍 삼순이〉 등에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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