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동문예 동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한국동시문학회-내가 있잖아! 표지.jpg

지은이 : 한국동시문학회 엮음 / 그린이 : 김천정 / 가격 : 15,000원

 

2002년 5월에 동시를 어린이들에게 널리 읽히고 동심을 잃어버린 어른들에게도
동심을 찾아주기 위해서 만든 우리나라의 유일의 동시문학단체 입니다.
그동안 한국동시문학회는 세미나를 개최하여 동시에 관한 연구를 하고 해마다 회원들의
우수한 동시를 모아 작품집을 펴내고 있으며"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동시를 쓴다는 것은 나만의 신념과 고집을 지켜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때로 자조섞인 푸념으로 동시쓰기의 힘듦을 토로할 때도 있지만 동시를 쓰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이 외롭고 힘든 길을 뚜벅뚜벅 사막의 낙타처럼 걸어가고 있는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여러분, 올 한해도 많은 작품을 쓰시기를 바랍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흡족하게 꽉 채워주는 멋진 동시를 씀으로 더욱 행복하십시오.

한국동시문학회 회장 정진아  

 

목차

  • 여는 말ㆍ정진아_6
    강수성ㆍ인사청문회_14
    강순예ㆍ틈_15
    강안나ㆍ알콩달콩 들바람_16
    강지인ㆍ말랑말랑해지기까지_18
    강현호ㆍ가을산_20
    강희진ㆍ먼저 알아본다 _21
    고영미ㆍ동아줄_22
    고윤자ㆍ숲 읽기_23
    공재동ㆍ내 시는 지금_24
    곽명옥ㆍ겨울_25
    구경분ㆍ쓰러져도 웃어요_26
    구옥순ㆍ새 단짝_27
    권수아ㆍ설탕의 마법_28
    권영상ㆍ비 오는 날의 발자국_29
    권영세ㆍ말의 씨_30
    권영욱ㆍ반딧불이_31
    권영주ㆍ산수유 나무_33
    권오삼ㆍ유모차_34
    권지영ㆍ아픈 말_35
    김가연ㆍ눈을 깜박이면_36
    김갑제ㆍ마냥_37
    김경구ㆍ젖소를 처음 본 개미_38
    김경내ㆍ영업사원 울 아빠_40
    김귀자ㆍ불편한 엘리베이터_41
    김금순ㆍ밤 8시 61분 우주로 떠나는 기차_42
    김동억ㆍ휙배달_44
    김마리아ㆍ사이다_46
    김물ㆍ일요일_47
    김미라ㆍ추사체_48
    김미영ㆍ돌쩌귀_49
    김미혜ㆍ어리둥절_50
    김민경ㆍ노란색 기차가 내 옆을 지날 때_51
    김배옥ㆍ시간을 저축하면_52
    김보람ㆍ환절기_53
    김봉석ㆍ나무가 운다_54
    김사라ㆍ숨바꼭질_55
    김선영ㆍ맛있는 향기_57
    김선일ㆍ똑딱단추_58
    김성민ㆍ도토리 키 재기_59
    김수희ㆍ눈 내린 아프리카_60
    김숙희ㆍ상추쌈_61
    김순란ㆍ바닥의 힘_62
    김순영ㆍ발의 허물벗기_63
    김시민ㆍ벌_64
    김영ㆍ날아가는 철새_66
    김영기ㆍ내가 있잖아!_67
    김영수ㆍ가을꽃_68
    김영철ㆍ화분 로열석_69
    김옥순ㆍ가을 단풍길_70
    김옥애ㆍ꼬마 섬_71
    김용희ㆍ오, 제발!_72
    김은오ㆍ나는 왜 구름씨가 되어야 했나_73
    김이삭ㆍ소독약 치는 날_74
    김장환ㆍ산수유 축제_75
    김재수ㆍ빈집_6
    김정순ㆍ소리_77
    김정옥ㆍ까치가 물고 가는 집_78
    김제남ㆍ머릿속 시계_79
    김종상ㆍ집보기_80
    김종영ㆍ거울_81
    김종헌(울산)ㆍ땡볕 선물_82
    김주안ㆍ바지락_83
    김지원ㆍ선물 1_84
    김진숙ㆍ우리 집 소방차_85
    김춘남ㆍ뭐하 개?_86
    김현서ㆍ말똥가리의 해외여행_87
    김흥제ㆍ꿀벌은 어디 갔을까_88
    노남진ㆍ알림장_89
    노원호ㆍ오늘 하루는_90
    류경일ㆍ따듯한 눈꽃송이_91
    류병숙ㆍ둘레길의 화가들_92
    문근영ㆍ눈 온 날 아침_93
    문삼석ㆍ햇빛_94
    문성란ㆍ오늘은 그런 날_95
    박경용ㆍ첫가을 아침_96
    박규미ㆍ소나기_97
    박근칠ㆍ고래가 춤을 추다_99
    박근태ㆍ시골 가는 길_100
    박덕희ㆍ또박또박 피어나는_101
    박두순ㆍ제일 예쁜 것_102
    박미림ㆍ첫 심부름_103
    박민애ㆍ돌아보면_105
    박선미ㆍ혓바늘_106
    박선영ㆍ의류수거함_107
    박순영ㆍ해의 선물_108
    박영숙ㆍ오리는 좋겠다 _109
    박영식ㆍ우주여행_110
    박영애ㆍ틈새_112
    박예분ㆍ가끔, 어느 저녁_113
    박예자ㆍ다 예뻐요_114
    박옥경ㆍ괜찮아요_115
    박옥주ㆍ산을 닮은 할머니_116
    박용섭ㆍ강물_117
    박정식ㆍ별똥별_118
    박정우ㆍ능소화_119
    박진형ㆍ직박구리_120
    박차숙ㆍ한숨 때문에_121
    박태현ㆍ꼭지_122
    박필상ㆍ채송화_123
    박한송ㆍ귀뚜라미_124
    박해경ㆍ지팡이 소리_125
    박행신ㆍ구름과 휠체어_126
    박형숙ㆍ다른 세상에도 있을까_127
    박혜선ㆍ택배_128
    박희순ㆍ시간을 운전하는 나_129
    반인자ㆍ손바닥 접시_130
    방승희ㆍ나무 그림자_131
    배산영ㆍ맛있게 명령_132
    배정순ㆍ살아있냐고?_134
    백두현ㆍ서 있는 책_135
    백민주ㆍ고래고래_136
    백우선ㆍ달모과_137
    변금옥ㆍ황새 한 마리가 훅_138
    사강순ㆍ투명 우산이 좋아서_139
    서금복ㆍ돌이 오줌 싼다_140
    서담ㆍ봄_141
    서유경ㆍ꽃과 나물_142
    서향숙ㆍ백일홍_143
    서희경ㆍ도롱뇽_144
    선용ㆍ별 하나_145
    성정현ㆍ휘파람새_146
    성환희ㆍ굿모닝! 아침_147
    손동연ㆍ가랑잎_148
    손인선ㆍ똥파리의 일기_149
    송명숙ㆍ느티나무 할아버지_150
    송영숙ㆍ또 하나의 가로등_151
    신극원ㆍ별별달 읽기_152
    신난희ㆍ대추나무_153
    신복순ㆍ탄생_154
    신이림ㆍ자원봉사자_155
    신정아ㆍ엄마와 아기처럼 _156
    신준수ㆍ배추흰나비의 날_158
    신솔원ㆍ생일_159
    신현득ㆍ지구촌 식구 78억_160
    신현배ㆍ핸드폰 속의 바다_162
    안종완ㆍ짝꿍이 생겼대_163
    양인숙ㆍ매미_165
    양윤덕ㆍ전기 나간 날_166
    양회성ㆍ마음먹기_168
    연지민ㆍ감_169
    오선자ㆍ지금 텃밭에는_170
    오순택ㆍ엄마 무릎_171
    오영록ㆍ걸음(발)_172
    오원량ㆍ가족은 물_173
    오하영ㆍ우암산 맨발 걷기 등산로_175
    오한나ㆍ눈물의 속도_176
    우남희ㆍ반딧불이_177
    우승경ㆍ아래층_178
    우점임ㆍ뼈마디의 대답_179
    유금옥ㆍ마녀와 빗자루_180
    유미희ㆍ보름달_181
    유연정ㆍ흙새_182
    유은경ㆍ엄마 생각_184
    유이지ㆍ바다가 온다!_185
    유인자ㆍ엘리베이터 속 모기_186
    유하정ㆍ네잎클로버를 찾는 시간_187
    유희윤ㆍ꼴찌도 퐁!_188
    윤동미ㆍ빈자리_189
    윤보영ㆍ걱정_190
    윤형주ㆍ식곤증_191
    윤희순ㆍ웃음_192
    이경덕ㆍ전복_193
    이경애ㆍ걱정 반, 기대 반_194
    이근정ㆍ가을바람이 친 장난_195
    이명희ㆍ씨앗의 설계_196
    이묘신ㆍ농사의 끝 _197
    이문희ㆍ공부 안 한 거미_198
    이복자ㆍ쓸모_199
    이봉직ㆍ어마어마한 일_200
    이부강ㆍ시계는 엄마 편 _201
    이상현ㆍ그 아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_202
    이성관ㆍ들꽃_203
    이성자ㆍ밀려난 기분_204
    이솔ㆍ생각 차이_205
    이수경(은겸)ㆍ지리산 편지_206
    이순임ㆍ꽃날_207
    이순주ㆍ할머니의 강아지_208
    이시향ㆍ민달팽이_209
    이선영ㆍ눈 온 아침_210
    이연희ㆍ작은 나무의 꿈_211
    이오자ㆍ짝사랑_212
    이옥근ㆍ별밭_213
    이유정ㆍ폭우_214
    이은수ㆍ날아가는 비행기_215
    이임영ㆍ그림자_216
    이재순ㆍ대나무 마디_217
    이정이ㆍ비가 온다_218
    이종완ㆍ지우개 똥_219
    이준관ㆍ봄에는 누구나 엄마_220
    이준섭ㆍ한여름 해뜰마루 공원에서_221
    이창건ㆍ향기롭고 슬픈 밥_223
    이창규ㆍ모자이크 놀이_224
    이화주ㆍ있는 줄도 몰랐던 종이 울린다_225
    임지나ㆍ눙물_226
    장그래ㆍ수국_227
    장서후ㆍ시멘트 악보_228
    장승련ㆍ가을 숲속의 과자_229
    장영복ㆍ보경이와 메뚜기_230
    장영채ㆍ정답_231
    장유정ㆍ재개발_232
    전병호ㆍ금송화_233
    전상순ㆍ편식_234
    전수완ㆍ되돌아온, 초대장_235
    전자윤ㆍ전쟁은 끝났을까_236
    전정남ㆍ오월의 노래_238
    전지영ㆍ얄미운 종이_239
    정경란ㆍ백일 사진_240
    정공량ㆍ보슬비_241
    정광덕ㆍ금강봄맞이꽃_242
    정나래ㆍ조금 받고도_243
    정두리ㆍ어쩌라고_244
    정명숙ㆍ누가 더 많이 먹은 걸까?_245
    정병도ㆍ남해 칼치의 꿈_246
    정선혜ㆍ할미를 묶어놓을 거야_247
    정순오ㆍ개미 걸음_248
    정영애ㆍ꿈꾸는 무인 문방구_249
    정용원ㆍ높이 자랑_250
    정은미ㆍ눈꺼풀 문_251
    정지윤ㆍ이게 뭐야_252
    정진아ㆍ슬픔에게_253
    정현정ㆍ그림책_256
    정혜진ㆍ낯가림_257
    조계향(서울)ㆍ같은 공간 다른 세상_256
    조기호ㆍ만수의 하품_258
    조두현ㆍ사물놀이_259
    조명숙ㆍ물뱀_260
    조소정ㆍ초파리_261
    조영미ㆍ별 단속_262
    조영수ㆍ무섭지도 않은지_263
    조은희ㆍ노란 자동차_264
    조화련ㆍ봉지들의 이야기_265
    진복희ㆍ눈높이_266
    차경아ㆍ월리를 찾아라_268
    차영미ㆍ곰곰 생각_269
    채경미ㆍ쑥_270
    채들ㆍ백제금동대향로_271
    채정미ㆍ괜찮아_272
    천선옥ㆍ은동이가 달린다_273
    최규순ㆍ할머니 레이더망_275
    최균희ㆍ내 동생_276
    최대규ㆍ먼지와 우주_277
    최만조ㆍ농악 소리_278
    최미숙ㆍ부채_279
    최승훈ㆍ소낙비 내리던 날_280
    최신영ㆍ지붕끼리_281
    최영인ㆍ오늘은 50점_282
    최정심ㆍ아기 제비_284
    최지영ㆍ1학년_285
    최진ㆍ날이 저무는데_286
    하빈ㆍ할아버지 갑 갑_287
    하인혜ㆍ담쟁이 덩굴_288
    하지혜ㆍ세상이 달라졌다_289
    하청호ㆍ엄마의 잠_290
    하현국ㆍ장난꾸러기 바람_291
    한명순ㆍ눈 내린 아침_292
    한상순ㆍ모과나무_293
    한은선ㆍ고드름 바코드_295
    한현정ㆍ의자에 바퀴를 달고_296
    현경미ㆍ민들레는 우산을 들고_297
    홍순이ㆍ하늘 파일_298
    홍재현ㆍ곶감 할머니_299
    황남선ㆍ형광펜_300
    제16회 동시의 날 기념
    제5회 전국 어린이 시 쓰기 대회 수상작
    대상 김주원ㆍ이팝나무 그늘
    가복초 1학년_302
    최우수상 정수현ㆍ내 마음속 문
    아림초 6학년_303
    우수상 송가은ㆍ참을 수가 없어요
    가복초 5학년_304
    우수상 이지우ㆍ내 머릿속에 인터넷
    동명초 6학년_306
    우수상 이규원ㆍ싹이 났어요
    석포초 1학년_307
  •  
?

  1. 03Jan
    by
    Replies 4

    너, 정말 까불래?

  2. 12Jul
    by
    Replies 5

    신발장의 수다

  3. 09Apr
    by

    김별나 님

  4. 09Apr
    by

    꽃들도 충전하나

  5. 05Apr
    by

    새싹들의 외출

  6. 29Feb
    by

    별빛 처럼

  7. 29Feb
    by

    괜찮아, 괜찮아

  8. 13Feb
    by 한국아동문예작가회

    내가 있잖아! (한국동시문학회 우수동시선집)

  9. 13Feb
    by

    아이! 깜짝이야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시조)

  10. 13Nov
    by

    생각 요리

  11. 13Nov
    by

    소리글자의 꿈

  12. 23May
    by

    설탕의 마법

  13. 15Feb
    by

    풀씨 따라가는 여행

  14. 09Feb
    by

    팔딱팔딱 펄떡펄떡

  15. 06Dec
    by

    물음표를 늘이면 느낌표가 되겠네

  16. 06Dec
    by

    물어보기 선수 (2022 별밭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17. 21Oct
    by

    손톱에 뜬달

  18. 12Oct
    by

    왕관을 쓴 어금니

  19. 12Oct
    by

    씨앗물고 줄행랑

  20. 17Aug
    by

    그래도 봄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