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동배 / 그린이 : 양채은 / 가격 : 11,000원
목차
봄 햇살을 받으며 샛노란 새싹이 움트며 자라나고, 싱그러운 봄바람처럼 해맑은 미소가
반짝이는 아이들과 함께 좋은 친구가 되어 아름다운 마음과 생각을 펼쳐봅니다.
파아란 하늘을 보면 아이들의 꿈들이 둥둥 떠다닙니다.
방패연, 꼬리연은 웃음꽃을 달고 꿈을 찾아다닙니다.
-작가의 말 중-
지은이 : 이동배 / 그린이 : 양채은 / 가격 : 11,000원
목차
봄 햇살을 받으며 샛노란 새싹이 움트며 자라나고, 싱그러운 봄바람처럼 해맑은 미소가
반짝이는 아이들과 함께 좋은 친구가 되어 아름다운 마음과 생각을 펼쳐봅니다.
파아란 하늘을 보면 아이들의 꿈들이 둥둥 떠다닙니다.
방패연, 꼬리연은 웃음꽃을 달고 꿈을 찾아다닙니다.
-작가의 말 중-
너, 정말 까불래?
신발장의 수다
김별나 님
꽃들도 충전하나
새싹들의 외출
별빛 처럼
괜찮아, 괜찮아
내가 있잖아! (한국동시문학회 우수동시선집)
아이! 깜짝이야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시조)
생각 요리
소리글자의 꿈
설탕의 마법
풀씨 따라가는 여행
팔딱팔딱 펄떡펄떡
물음표를 늘이면 느낌표가 되겠네
물어보기 선수 (2022 별밭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손톱에 뜬달
왕관을 쓴 어금니
씨앗물고 줄행랑
그래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