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한영환 / 그린이 : 양채은 / 가격 : 11,000원
주변을 둘러보면 의미없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크고 작은 동물 등
생명을 지니고 있는 존재뿐만 아니라 길가에 구르는 돌멩이,
마을 어귀를 지키는 바위와 같은 무생물도 나름대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존재들이 서로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지은이 : 한영환 / 그린이 : 양채은 / 가격 : 11,000원
주변을 둘러보면 의미없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크고 작은 동물 등
생명을 지니고 있는 존재뿐만 아니라 길가에 구르는 돌멩이,
마을 어귀를 지키는 바위와 같은 무생물도 나름대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존재들이 서로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뭐라고 했길래
초록빛 답장
달콤한 재촉
민들레 아이
내 발도 꽃이야
바다의 꿈
바위를 웃게한 민들레
내 동생은 티라노
걱정되는 날
언제쯤 우리도
꽃씨봉투 열던 날
진짜진짜 궁금해
배짱도 좋다
고, 기특한 것이!
아빠와 나무
지구를 돕는 아빠
엄마의 손맛
신발장에 딱새 집
떡갈나무의 소원
산을 먹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