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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 동시

2021.12.07 14:13

내 동생은 티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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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초.jpg

 

지은이 : 쌍봉초등학교 어린이들 / 그린이 : 정선지 / 가격 : 12,000원

 

나도 시인, 너도 시인

 

학교에는 학교의 이야기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른들이 잘 모르는 이야기들 아이들끼리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

시인의 귀와 시인의 눈으로 시인의 마음으로 나누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시인이 되었습니다. 솔직하여 좋고 서툴기에 더 신선한

풋풋한 이야기들을 '아하, 그렇구나!' 공감하며 곰곰 들어보세요.

마음 뭉클한 일을벌인 쌍봉초 어린이 시인 모두에게 박수로 응원합니다

 

-아이들과 시를 좋아하는 정병도교장 선생님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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