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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 동시

2021.11.04 15:44

언제쯤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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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jpg

 

지은이 : 박근태 / 그린이 : 양채은 / 가격 :11,000원

 

이따금 떠오르는 동심에 진솔한 마음 한 줄 담아

재미있고 순수한 이야기꽃으로 피웠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어린이는 우리들의 미래의 희망이고 꿈나무입니다.

여러분들도 꿈을 키워주는 희망의 새싹으로 자라나서

튼튼한 미래의 기등되는 나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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