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박봄심 / 사진 : 안지원 / 가격 : 10,000원
주니의 입속엔 시의 나라 요정이 삽니다.
그 애의 한마디 말이 시가 되고
그 애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세상이
가슴 속에서 별이 되었습니다.
주니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기억하고, 주니 또래의 아이들에게
이 책이 친구가 되어 꿈과 희망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웃는 샘물
카톡이 빨개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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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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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칠하는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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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 동생 좀 낳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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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꺼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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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사자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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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잃어버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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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햇빛과도 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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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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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한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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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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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썹달로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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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손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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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엉덩이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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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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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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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기저귀 차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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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이 빨개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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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네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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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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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도 모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