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서상만 / 그린이 : 이규경 / 가격 : 10,000원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동심의 시어들이 감동으로 몰아넣고 있다.
어른들의 눈으로 보면 참 유치하기도 하고 어리석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꾸밈없는 동심은 사람들의 마음을 곧잘 감동으로 몰아넣지요. 60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지은이 : 서상만 / 그린이 : 이규경 / 가격 : 10,000원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동심의 시어들이 감동으로 몰아넣고 있다.
어른들의 눈으로 보면 참 유치하기도 하고 어리석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꾸밈없는 동심은 사람들의 마음을 곧잘 감동으로 몰아넣지요. 60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너, 정말 까불래?
신발장의 수다
김별나 님
꽃들도 충전하나
새싹들의 외출
별빛 처럼
괜찮아, 괜찮아
내가 있잖아! (한국동시문학회 우수동시선집)
아이! 깜짝이야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시조)
생각 요리
소리글자의 꿈
설탕의 마법
풀씨 따라가는 여행
팔딱팔딱 펄떡펄떡
물음표를 늘이면 느낌표가 되겠네
물어보기 선수 (2022 별밭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손톱에 뜬달
왕관을 쓴 어금니
씨앗물고 줄행랑
그래도 봄
마음이 따뜻하게 헤 주는 동심의 시어들이 감동으로 몰아놓고 있다. 어른들의 눈으로 보면 참 유치하기도 하고 어리석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꿈밈없는 동심은 사람들의 마음을 곧잘 감동으로 몰아넣지요. 60편의 동시가 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