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전세중 / 가격 : 9,000원
「걸어오길 잘했어요」는 들길에서 만나는 꽃과 종달새나 노랑나비를 병치시켜 봄의 이미지를 한껏 고조시킨 작품으로 독자가 시의 맛을 제대로 맛보게 한다. 하굣길에/ 버스 타고 집에 갈까 하다/ 구불텅한 들길을 걸었다./ (중략)
지은이 : 전세중 / 가격 : 9,000원
「걸어오길 잘했어요」는 들길에서 만나는 꽃과 종달새나 노랑나비를 병치시켜 봄의 이미지를 한껏 고조시킨 작품으로 독자가 시의 맛을 제대로 맛보게 한다. 하굣길에/ 버스 타고 집에 갈까 하다/ 구불텅한 들길을 걸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