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백 민 / 가격 : 8,000원
햇살이 날아와/ 감나무에 앉으면// 가지마다 등불등불/ 구르는 햇살덩이.// 아이는 햇살을 따고/ 아버지는 가을꽃 따고.
<햇살 따는 아이> 햇살처럼 밝고 따스함이 시 전편에 흐르고 있다. 어느 새 마음이 밝고 경쾌해짐을 느낀다.
지은이 : 백 민 / 가격 : 8,000원
햇살이 날아와/ 감나무에 앉으면// 가지마다 등불등불/ 구르는 햇살덩이.// 아이는 햇살을 따고/ 아버지는 가을꽃 따고.
<햇살 따는 아이> 햇살처럼 밝고 따스함이 시 전편에 흐르고 있다. 어느 새 마음이 밝고 경쾌해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