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손광세 / 가격 : 8,000원
순수한 동심적 그리움을 담은 시편들. 동심의 추억으로 행복해지는 감정을 숨기지 않는 ‘나무의자’는 사랑과 순수와 생명이 숨쉬는 동심환유물이다. 한쪽에/ 하얀 나무의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턱을 괴고/ 노을 혼자/ 쉬고 있었습니다.―<나무의자> 일부
지은이 : 손광세 / 가격 : 8,000원
순수한 동심적 그리움을 담은 시편들. 동심의 추억으로 행복해지는 감정을 숨기지 않는 ‘나무의자’는 사랑과 순수와 생명이 숨쉬는 동심환유물이다. 한쪽에/ 하얀 나무의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턱을 괴고/ 노을 혼자/ 쉬고 있었습니다.―<나무의자>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