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노길자 / 가격 : 10,000원
어!/ 낮에는 길이/ 햇살을 덮고 누웠더니// 해질녘에는/ 검은 그림자를 덮고./ 길게 누웠네/ 말없이.// 그 길로 / 내가 간다.// 내가.
-‘길’ 전문 어린이들의 개성을 인정해 주어,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유년시절에 발견해 보라는 뜻이 있다.
지은이 : 노길자 / 가격 : 10,000원
어!/ 낮에는 길이/ 햇살을 덮고 누웠더니// 해질녘에는/ 검은 그림자를 덮고./ 길게 누웠네/ 말없이.// 그 길로 / 내가 간다.// 내가.
-‘길’ 전문 어린이들의 개성을 인정해 주어,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유년시절에 발견해 보라는 뜻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