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 번지점프

by 한국아동문예작가회 posted Nov 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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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1.jpg

 

지은이 : 김옥순 / 그린이 : 김지연 / 가격 : 13,000원

 

목차

시인의 말 …10

제 1 부
새싹 회의

아기 눈 …18
새싹 회의 …20
어린이 나라야 …22
생강나무 …24
늦잠 자는 나무 …26
진달래 꽃전 …28
벚꽃 이불 …30
봄 마중 …32
봄바람 지휘자 …34
하얀 눈에게 …36
벚꽃 길에서 …37
버들강아지 …39
바람 불어 좋은 날 …40

제 2 부
파도가 전하는 말

파도가 전하는 말 …44
경포호수 한 바퀴 …46
눈웃음 볼웃음 …47
별아 별아 …48
태양은 엄마처럼 …50
소나무 기차 …52
구름 …54
우산 …56
연꽃 피는 날 …58
비 개인 아침 …61
연잎 이슬 …62
은대난초 …63
발자국 신호등 …65

제 3 부
단풍잎 달리기

마루에서 …68
가을이 오면 …70
꽃배 …71
밤송편 꽃송편 …72
수를 놓는다 …74
쉬었다 가 …77
단풍잎 달리기 …78
아침 갈매기 …80
가을 단풍길 …82
아기 다람쥐 귀여워 …85
달빛 산책 …86
초당 순두부 …88
작은 별 하나 …90

제 4 부
꽃만큼 별만큼

숲속에 시가 산다 …94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95
물방울 번지점프 …96
폭포 생일날 …98
오리바위 십리바위 …99
탱자 …100
하얀 눈사람 …102
몽돌소리 …104
아기 눈사람 …106
꽃만큼 별만큼 …108
기린 가족 소풍 …110
쉼표 하나 …111
이사하기 전날 …112

 

 

김옥순(지은이)의 말

 

내가 가진 보물을 미처 몰라보았어요.
내 고향 강릉은
작은 동네지만
눈 덮인 대관령과
아름다운 경포호수와
푸른 바다를 늘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선물이었어요.

맘만 먹으면
아침마다 일출을 볼 수 있고
찰랑거리는 바닷물에 발을 담글 수 있어요.
쉼이 필요하면
이곳으로 오세요.
동시 한 편 읽으면서
잠시 쉬었다 가세요.

2025년 6월
모루도서관에서 김 옥 순

 

책속에서

 

  • 물방울 번지점프

    지붕을 덮었던 눈들.

    처마 끝에 매달려
    망설이다가

    햇빛이 등 떠밀면
    물방울 되어

    두 눈 감고
    용기 내어 뛰어내리는 거야.

    또로롱 토옥
    또로롱 톡

 

김옥순 (지은이) 

 

 

2003년 《아동문예》지 아동문예문학상에 당선되어등단하였으며, ‘강원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김옥순 노랫말 동요곡집 『기차를 타고』, 동요시집 『참새네 교실』 『물방울 번지점프』가 있으며,

음악 교과서에 「기차를 타고」, 「아침의 노래」가 실렸습니다.

지금은 솔바람동요문학회, 한국아동문예작가회, 강원아동문학회에서 활동하면서, 강릉에서 동시, 동요를 쓰고 있습니다.

 

김지연 (그림) 

 

홍익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 친구 토즈』 『우리 집 철쭉꽃은』 『카톡이 빨개졌어요』 『물방울 번지점프』 등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