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 박정우 / 그린이 : 정선지 / 가격: 14,000원
박정우(지은이)의 말
시가 말한다. 읽어 봤니? 네 가방 속에 넣고 다니다가 생각나면 꺼내 봐
집에서 숙제해야 되고 학교에서 선생님과 공부해야 되고 학원에서
또 공부해야 되고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아야 하지만,
얘들아! 바쁜 생활 속에서도 잠깐이나마 동시밭 속으로 놀러 와!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고 놀라움과 기쁨도 찾을 수 있고 꿈과 희망도 볼 수 있을 거야.
세 번째 동시집 『맞아, 난 할 수 있어』가 어린이들 가슴속에 사랑받길 소망해 봅니다.
2025년 여름
상주의 산을 닮은 박정우 시인
학교 수업 시간에는 뜀틀 넘기, 분수 계산, 그림 그리기, 노래 부르기를 비롯하여 교과별로 다양한 학습 과제가 주어집니다.
물론 학습 과제를 잘 수행하는 어린이도 있지만 위 시에서 보듯 학습 과제 수행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도 많습니다.
이때 시인은 다가가서 어린이들에게 말합니다.
“그래도 너는 잘할 수 있을 거야.”, “용기를 가져!”라고 말입니다.
선생님의 칭찬 한마디가 어린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힘과 용기를 북돋워 주는지 잘 알 수 있는 시입니다.
- 전병호 (시인, 전 한국동시문학회 회장)
저자 및 역자소개
‘제35회 영남아동문학상’ 제39회 경상북도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글짓기교과연구회 및 한국문인협회상주지부 회장, 한국문인협회 경상북도지회 부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상주아동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경북지회, 한국문인협회상주지부, 한국아동문예작가회, 한국동시문학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불교아동문학회, 경북아동문학회, 상주아동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선지 (그림)
● 세한대학교 서양화를 전공하였습니다.
● 아동일러스트부문 명인대상수상 (2016년 한국문화예술 원), 아동일러스트 평화대상 (2016년 한국문화예술협회)을 받았습니다.
● 나는 어린왕자 (곰 출판사), The Ginger Bread Man (ToTo’s English Education), Hi Hello 외 다수의 아동일 러스트 게재하였습니다.
●현재 : 미추홀구 서양화가협회원으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