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영희 / 그린이 : 김천정 / 가격 : 12,000원
동시는 마술과 같다. 읽는 이들이 마음을 바꾸어 준다.
한 편의 동시를 읽고 나면, 밉거나 싫어했던 마음이 말끔히 사라지고,
고맙고 따뜻한 마음으로 바뀌어 있다. 여기에 그런 마술 상자가 있다.
바로 시인이 우리들에게 선물한 동시집이다.
목차
생각의 쳇바퀴와 흠뻑 빠지기
동시는 마술과 같아요. 읽는 이들이 마음을 바꾸어 주니까요.
여러분도 아마 그런 경험이 있을 거예요. 한 편의 동시를 읽고 나면,
밉거나 싫어했던 마음이 말끔히 사라지고, 고맙고 따뜻한 마음으로 바뀌어 있는 것을요.
여기에 그런 마술 상자가 있어요. 바로 시인이 우리들에게 선물한 동시집이에요.
무슨 마술이 들어있을지 가슴이 설레지 않나요?
자 그럼 마음을 가다듬고 신나는 마술 상자 속으로 들어가 보기로 해요
-문삼석 (동시인)-
이영희 (지은이)
*경북 영주에서 막내로 태어나 부모님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자랐습니다.
*아동문학소백동인회 회원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 2019년 [아동문예]에 동시 당선
*2021년 남명문학상, 2022년 천태문학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