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쌍봉초등학교 어린이들 / 그린이 : 정선지 / 가격 : 12,000원
나도 시인, 너도 시인
학교에는 학교의 이야기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른들이 잘 모르는 이야기들 아이들끼리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
시인의 귀와 시인의 눈으로 시인의 마음으로 나누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시인이 되었습니다. 솔직하여 좋고 서툴기에 더 신선한
풋풋한 이야기들을 '아하, 그렇구나!' 공감하며 곰곰 들어보세요.
마음 뭉클한 일을벌인 쌍봉초 어린이 시인 모두에게 박수로 응원합니다
-아이들과 시를 좋아하는 정병도교장 선생님이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