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 동생 좀 낳아줘!

by 한국아동문예작가회 posted Nov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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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배.jpg

 

지은이 : 이동배 / 그린이 : 이규경 / 가격 : 11,000원

 

 

동심의 나라에서 우리 함께 노래해요

 

내가 어릴 때는 자연과 함께 어울릴 시간이 많았어요.

꽃, 나비, 산, 강, 바다 등과 친구처럼 지냈지요.

아이들의 꿈은 다양하고 아름다웠어요.

 

요즈음 아이들에게는 그런 자연을 쉽게 접할 경우가 적어졌어요.

그렇지만 또 다른 동심의 세계가 펼쳐져 있지요.

 

동시를 쓰는 것은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세계를 다시 체험하게 하는 일이며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멋진 세상을 만드는 작업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