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난 혼자가 아니었어!

by 한국아동문예작가회 posted Mar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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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연순.jpg

 

 

지은이 : 양연순 / 그린이 : 김가희 / 가격 : 11,000원

 

혼자 있을 때 혼자라고 생각하는 거나 사람이 많이 있는 곳에 있으면서

혼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같은 의미입니다. 혼자여서 외롭고 쓸쓸하고 답답합니다.

난 혼자가 아니라는 깨달음이 주는 즐거움과 행복이 바로 시인이 주는 선물입니다.

 

제 1부 봄. 햇빛 친구

제2부 여름. 이웃 친구들

제3부 가을. 짝꿍들

제4부 겨울. 소중한 친구들로 4부로 영시와 함께 꾸며졌으며

시인의 동시를 다 읽었을때 마음에 향기가 남는 것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