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리디아 / 그린이 : 이한중 / 가격 : 11,000원
시는 짧은 글 속에 얘기가 들어있다.
그림도 있고 노래도 있고 슬픔을 위로하는 따뜻함이 있다.
누누든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땐 한 편의 시를 다정한 눈빛으로 읽는 거다.
그리고 미소 짓는 거다.
5부로 나뉘어져 67편의 동시조가 실려 있다.
지은이 : 리디아 / 그린이 : 이한중 / 가격 : 11,000원
시는 짧은 글 속에 얘기가 들어있다.
그림도 있고 노래도 있고 슬픔을 위로하는 따뜻함이 있다.
누누든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땐 한 편의 시를 다정한 눈빛으로 읽는 거다.
그리고 미소 짓는 거다.
5부로 나뉘어져 67편의 동시조가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