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양준영 양창열 양재혁 시 / 가격 : 8,000원 몰랐던 아이들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천방지축 준영, 촐랑방정 창열, 애교만점 재혁이의 삼형제가 쓴 시. 알토란 같은 삼형제의 후추맛 나는 시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