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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fDYpJ.jpg

 

그 이유는

자신이 살아가는동안

얼마나 불행했는지

생각해 보아라

 

어느곳을가든지

언제나 해가 달을

따라가고 또

달이 해를뿌리치듯이

 

자기 자신이 이세상을

살아가는동안

얼마나 행복한

삶이었는지 다시한번

되짚어 보아라

 

다른인생들이

우기지 못한 일들을

그대는 당당히

말할수 있었고

 

다른 뼈속에

숨겨져 있던

그 처절함을

그대는 누릴수 있었다

 

지금

발밑을 스쳐가는 개미

내가 무심코 밟아버릴 수도

따스한 숨결을

감지할 수도 있다

 

그 인생에서

그대가 후회할일이 있다면

 

그대는

영원히 다른인간들 안에서

말을 하지 말아라

 

그만큼 행복의

권한이 부여된다면

오만의 한도내에서...

 

혹은

사람일까

개미 자신은

나의 생각을

전혀 알 수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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