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임영순 / 그린이 : 김소영 / 가격 : 10,000원
길남이는 새벽에 신문배달을 하고 껌도 팔다가 왕초 밑에서 미국 군인들에게 구두 딱셔를 외치며 구두를 닦았습니다.
이 시절의 이야기는 오래 전에 겪었던 전쟁 때의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슬픔과 아픔의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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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절의 이야기는 오래 전에 겪었던 전쟁 때의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슬픔과 아픔의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