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병용 / 그린이 : 김애란 / 가격 : 8,000원
참빛깔소리는 우리의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심상으로 빚어낸 시다. 그 삶의 풍경과 마음의 소리가 일체가 되는 순간을
잘 포착하여 언어로 옮겨 놓았다. 새천년의 열림 속으로 아이들이 뛰어가고 그 발자국을 쫓으며 쓴 시.
지은이 : 이병용 / 그린이 : 김애란 / 가격 : 8,000원
참빛깔소리는 우리의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심상으로 빚어낸 시다. 그 삶의 풍경과 마음의 소리가 일체가 되는 순간을
잘 포착하여 언어로 옮겨 놓았다. 새천년의 열림 속으로 아이들이 뛰어가고 그 발자국을 쫓으며 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