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최영인 / 그린이 : 박홍 / 가격 : 6,000원
엄마는 아기가/ 자는 줄 알고/ 몰래 몰래/ 빨래를 하고// 아기는 엄마가 / 없는 줄 알고/ 몰래 몰래/ 화장을 하네.
<몰래 몰래> 잘 익은 빨간 딸기는 내가 모두 따먹고, 남은 건 아직 덜 익은 노란 딸기뿐, 그래서 동생의 그림 속 딸기는 늘 노란색이다.
지은이 : 최영인 / 그린이 : 박홍 / 가격 : 6,000원
엄마는 아기가/ 자는 줄 알고/ 몰래 몰래/ 빨래를 하고// 아기는 엄마가 / 없는 줄 알고/ 몰래 몰래/ 화장을 하네.
<몰래 몰래> 잘 익은 빨간 딸기는 내가 모두 따먹고, 남은 건 아직 덜 익은 노란 딸기뿐, 그래서 동생의 그림 속 딸기는 늘 노란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