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박길순 / 그린이 : 이한중 / 가격 : 9,000원
동시는 읽으면 그저 좋고, 웃음이 묻어나며, 쉽게 느껴져야 한다. 웃음도 금방 ‘까르르’ 나는 것이 아니라
한참 후에 웃음이 살짝 샘솟는 동시를 선보였다. 71편의 동시가 읽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머금게 하는 시.
지은이 : 박길순 / 그린이 : 이한중 / 가격 : 9,000원
동시는 읽으면 그저 좋고, 웃음이 묻어나며, 쉽게 느껴져야 한다. 웃음도 금방 ‘까르르’ 나는 것이 아니라
한참 후에 웃음이 살짝 샘솟는 동시를 선보였다. 71편의 동시가 읽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머금게 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