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 위승환 / 그린이 : 이정남 / 가격 : 13,000원
목차
이 동화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ㆍ8
금을 캐는 개미ㆍ13
히말라야 눈 그늘ㆍ22
미루나무ㆍ32
저녁노을ㆍ43
고산병ㆍ54
노랑 오리 배ㆍ67
히말라야의 주인ㆍ78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별ㆍ90
마멋을 찾아서ㆍ99
비타민 열매ㆍ111
호루라기 소리ㆍ126
출렁이는 하늘호수ㆍ134
마멋 인형ㆍ143
책소개
푸른 하늘과 투명한 호수, 거친 바위산과 흰 구름, 낯선 동물 마멋과 라마사원의 둥첸 소리까지.
책 속에는 오직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풍정과 이야기가 생생히 담겨 있다.
『하늘 호수』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갈등하던 두 어린이가 신비한 호수와의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에 이르는 과정을 그림으로써,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또한 “어른들의 지나친 욕심이나 이웃을 돌아보지 않는 고집이 선생님들이나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함께 생각해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정찬주 소설가는 「추천의 글」을 통해 “장편동화 『하늘호수』는 여행동화의 모범이 될 만한 작품”이라며,
“사랑과 옳음, 화해라는 가치가 중심을 이루고 있어 이 땅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신의 씨앗을 심어 주고 있다.”라고 평했다.
추천글
장편동화 『하늘호수』는 초등학교 중・고학년 어린이뿐 아니라, 선생님과 학부모 등 어른들에게도 커다란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또한 어른들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동심을 깨우기에 충분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낯선 세계를 흥미롭게 탐험하고,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이 동화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책이 될 것으로 믿는다.
- 정찬주 (소설가)
저자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무원으로 일했다.
은퇴 후 태백산맥문학관 명예관장을 역임하였다.
종합문예지 ≪인간과문학≫ 제8회 동화 부문 신인상 당선으로 문단에 나왔으며,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한국문협보성군지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소설 무대의 관광 상품화 방안에 관한 연구≫가 태백산맥문학관에 상설 전시되어 있으며, ≪개구쟁이 솔명이≫는 첫 창작 동화집이다.
이정남 (그림)
전남 목포시에서 태어나, 일찍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전국교원미술대전금상, 전국무등미술대전특선에 입상하면서 서양화 전업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7회의 개인전을 여는 외에도 매우 활발한 활동을 펴 왔다.
동시와 동화 그림, 그리고 주요 일간 신문 삽화를 연재했다.
향토문화예술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미술협회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