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임신행 / 가격 : 8,000원
청소년소설 ‘풀산딸나무 그 꽃’은 징소리, 바람소리, 풍경소리, 물소리가 그윽한 어느 절 이야기다.
다니를 둘러싼 탈북자 태홍이아저씨와 통일의 멍에를 걸고 사는 서러운 사람들의 풍경을 그렸다.
징을 만드는 것은 우리 민족의 영혼임을 밝히고 있다.
지은이 : 임신행 / 가격 : 8,000원
청소년소설 ‘풀산딸나무 그 꽃’은 징소리, 바람소리, 풍경소리, 물소리가 그윽한 어느 절 이야기다.
다니를 둘러싼 탈북자 태홍이아저씨와 통일의 멍에를 걸고 사는 서러운 사람들의 풍경을 그렸다.
징을 만드는 것은 우리 민족의 영혼임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