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한영환 / 그린이 : 양채은 / 가격 : 11,000원
주변을 둘러보면 의미없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크고 작은 동물 등
생명을 지니고 있는 존재뿐만 아니라 길가에 구르는 돌멩이,
마을 어귀를 지키는 바위와 같은 무생물도 나름대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존재들이 서로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지은이 : 한영환 / 그린이 : 양채은 / 가격 : 11,000원
주변을 둘러보면 의미없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크고 작은 동물 등
생명을 지니고 있는 존재뿐만 아니라 길가에 구르는 돌멩이,
마을 어귀를 지키는 바위와 같은 무생물도 나름대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존재들이 서로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